구글과 LG전자가 합착해서 만든 레퍼런스폰인 '넥서스4'를 지원하는 무선 충전기가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11일(현지시간), Ther Verge에 의하면 구글은 Qi 무선규격 방식의 넥서스4 무선충전기 '오브'를 구글 스토어를 통해 59.99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넥서스4 출시 후 수개월 만에 정식 판매에 들어간 무선충전기 오브는 넥서스4를 위에 올혀놓는 것 만으로 충전이 이뤄져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팜의 터치스톤을 연상케 하는 동그란 모양의 외관에 약 40도 가량의 각도로 질린 형태를 취하고 있어 충전중에도 휴대폰 화면을 잘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The Verge는 오브는 미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아직 다른 국가에서의 출시 계획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구글은 오브의 경우 Qi 규격의 무선 충전 기술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넥서스4 이외에도 노키아 루미아 920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