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Xperia Z)가 스토리지의 제한 용량까지 초당 10장의 속도로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공개되었다.
Tom'shardware에 따르면 엑스페리아 Z는 버스트 모드를 통해 900만 화소의 이미지를 초당 10장씩 촬영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68초 이내로 999장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여 긴 시간 동안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거나 파노라마 촬영을 하기에 적합하다.
한편 엑스페리아 Z에는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5인치 스크린과 1310만 화소의 소니 엑스모어 RS(Exmor RS) 후면 카메라, 1.5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 쿼드 코어 프로세서, 2GB 메모리, 안드로이드 4.1.1 젤리빈 OS가 탑재되며, 내구성을 위한 방수 및 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유튜브를 통해 엑스페리아 Z의 연속 촬영 기능이 소개되었으며, 소니는 2013년 1분기 경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와 태블릿 PC인 엑스페리아 태블릿 Z (Xperia Tablet Z)를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