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MWC2013에서 노키아가 준비중에 있는 비장의 무기인 루미아 1000을 선보일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13일(현지시간), 스티머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3에서 노키아가 루미아 1000을 공개할 것임을 암시하는 글을 등록하였다.
노키아 루미아 1000은 현재 노키아의 주력 윈도우폰인 루미아 920의 후속 모델로 알려지면서 지난해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플래그쉽 스마트폰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인텔 아톰 1.8GHz 프로세서, 4.3인치 아몰레드 1024x768 해상도 디스플레이, 64GB 내장 메모리를 갖추고 윈도우폰8 운영체제가 탑재된다. 일부에서는 퓨어뷰 808에 채용된 4100만화소 카메라 센서를 가진 윈도폰 버전(코드명 EOS)일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주 해외 IT매체인 Unwired View는 노키아가 차세대 플래그쉽 루미아 1000을 비롯해 루미아 720, 루미아 520등의 윈도폰 8 출시를 준비중에 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