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월 14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 오베로이(Oberoi) 호텔에서 스마트 피처폰 ‘렉스(REX)’ 시리즈를 공개하는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렉스 시리즈는 4×4 아이콘 배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원터치 실행 기능, 다양한 위젯을 지원하는 터치위즈 UX를 탑재한 풀터치 폰이다.
2개의 심(SIM) 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듀얼심 기능을 지원해 단말기 하나로 개인용, 업무용으로 분리해 사용 가능하며, 심카드 마다 다른 요금 체계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 REX90(좌측) / REX80(우측)
또한 ‘오페라 미니’ 웹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웹서핑이 가능하며,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 삼성 메신저 ‘챗온’, 트위터/페이스북/구글+ 등 SNS 서비스 등도 사용할 수 있다.
렉스 시리즈는 3.5인치 화면과 320만 화소 카메라의 ‘렉스 90’, 3.0인치 화면과 300만 화소 카메라의 ‘렉스 80’, 3.0인치 화면과 200만 화소 카메라의 렉스 70, 2.8인치 화면과 130만 화소 카메라의 ‘렉스 60’ 등 네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렉스 시리즈는 인도를 시작으로 러시아, 아프리카, 남미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