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http://www.uplus.co.kr/)는 보다 안정적인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WiFi 서비스를 개선한 ‘스마트 WiFi’ 기능을 선보였다.
기존의 WiFi 서비스는 AP 신호 세기 및 인터넷 연결 상태와 상관 없이 WiFi에 자동 연결하여 데이터 연결이 끊어지는 경우가 발생하였으며, LTE 서비스 이용 중 WiFi에 접속하는 때에는 LTE 연결이 차단되어 지속적인 데이터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LG유플러스 ‘스마트 WiFi’는 기기 주변의 WiFi AP의 상태를 확인하여 AP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았거나 신호 세기가 약할 경우 LTE망으로 자동 연결되며, WiFi 접속 시에도 이용 중이던 LTE 접속을 유지하여 끊김 현상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LTE를 통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중 스마트 WiFi로 WiFi에 접속하면 기존에 감상하던 동영상은 LTE로 계속 볼 수 있으며, 동영상 종료 후에는 WiFi로 또 다른 동영상을 보거나 웹서핑을 할 수 있다.
‘스마트 WiFi’는 현재 ‘베가 넘버6’, ‘옵티머스G Pro’에 탑재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메뉴’→’WiFi 고급 설정’ →’스마트 Wi-Fi 서비스’에서 ‘WiFi 접속 시 LTE 연결 유지시간’ 및 ‘AP 신호세기에 따른 WiFi 접속’ 순서로 이동해 설정할 수 있다.
참고로 ‘스마트 WiFi’ 기능은 사용자에 따라 효율적인 사용을 할 수 있도록 LTE 접속 시간을 '1분 / 3분 / 5분 / 지속' 등 네 단계로 설정 가능하고 아예 비활성화시킬 수도 있다.
LG유플러스 SD기술전략부문장 최택진 상무는 '향후 출시되는 모든 LTE 단말기에 스마트 WiFi 기능을 탑재하여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