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5.5인치 풀 HD 스마트폰 옵티머스 G Pro를 21일 오전부터 이통 3사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옵티머스 G Pro’는 5.5인치 대화면의 Full 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HD급 보다 생생한 화질을 구현했으며,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400ppi(pixel per inch)를 넘은 것은'‘옵티머스 G Pro'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옵티머스 G Pro는 일명 '회장님폰'으로 불리는 옵티머스 G의 후속기로, '듀얼 레코딩', 'VR 파노라마', 'Q슬라이드 2.0' 등 풀HD 화면으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입체적 UX(사용자 경험)를 지원한다.
한편, LG전자는 ‘옵티머스 G Pro’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디자인을 공개한 데 이어, 21일 마이크로사이트(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Gpro/multimedia.html)를 통해 옵티머스 G Pro에서 지원하는 대표 UX를 소개하는 2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첫 번째 영상은 가족 동영상을 찍을 때 늘 촬영자의 입장에서 소외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옵티머스 G Pro’에 최초로 탑재된 ‘듀얼 레코딩(Dual Recording)’ 기능을 이용해 가족 영상을 촬영하면, 오른쪽 하단에 하나의 창이 더해지면서 촬영자인 아버지가 아내와 딸을 보며 미소 짓는 얼굴,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함께 끄는 듯한 모습이 영상에 함께 담기는 것을 보여준다.
‘듀얼 레코딩(Dual Recording)’은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이용하여 동영상 녹화 시 촬영자까지 함께 녹화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며, 이와 함께 스마트폰과 집 안의 기기 간에 컨텐츠를 검색해서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간편한 스마트 무선 연결 기능인 ‘스마트 쉐어’도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 쉐어를 이용할 경우 옵티머스 G Pro에 담은 추억을 노트북, TV 등 다양한 기기에서 감상할 수 있고,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저장된 풀HD 영상을 ‘옵티머스 G Pro’로 불러올 수 있으며, 집 밖에서는 홈 클라우드(Home Cloud)에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두 번째 영상은 서로의 얼굴에 물감을 묻히며 장난을 치고 있는 아이들을 ‘옵티머스 G Pro’의 ‘VR 파노라마(Virtual Realty Panorama)’를 이용해 촬영한 모습을 보여주며, ‘VR 파노라마’ 기능은 1,3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로 사용자의 상하좌우 등 360도에 가까운 이미지를 자동으로 합성해 실제 현장을 입체감 있게 재현해준다.
또한, 움직이는 아이들에 계속 초점을 맞출 수 있는 ‘트래킹 포커스(Tracking Focus)’를 통해 포즈를 유지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나 동물들을 촬영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