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 R 스타일(Galaxy R Style, 모델명 SHV-E170)에 대한 젤리빈 업그레이드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26일부터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R 스타일에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갤럭시 R 스타일은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모두 출시되었으며 젤리빈 업그레이드도 동시에 제공된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갤럭시S2 시리즈, 갤럭시노트와 마찬가지로 삼성 Kies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PC에 USB 연결을 통해 이뤄진다.
젤리빈 업그레이드 주요 내용도 기존과 동일한 구글 젤리빈 OS의 특징인 홈 스크린 또는 애플리케이션 간 이동시 성능 개선, 앱 일부 사용성 개선, 젤리빈에 맞춰 도움말, 구글+, +톡, 플레이북, 플레이무비 등 신규 앱 추가, 그리고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이지모드/차단모드 추가, 스마트 스테이 기능 추가, 동영상 촬영 중 일시정지 기능 추가, 앱 및 기능 일부 사용성 개선이 포함된다. 갤럭시 R 스타일의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시스템 메모리 100MB 이상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며, 업그레이드 후 홈 스크린 사용자 설정 등의 일부 사용자 데이터는 초기화 된다. 또한 기존 앱 가운데 일부는 젤리빈과 맞지 않아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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