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4.x 버전의 점유율이 진저브레드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페이지에서 3월 4일(현지시간) 최신 OS 버전별 점유율을 올렸는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와 젤리빈(JB)이 합쳐진 4.x 이상의 점유율은 45.1% 진저브레드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안드로이드 4.0 ICS가 28.6%, 그리고 4.1과 4.2 젤리빈이 각각 14.9%, 1.6%로 아직까지는 단일 버전 최고 점유율은 2.3 진저브레드의 44.2%에 미치지 못했다. 2.3 진저브레드 이전 버전인 안드로이드 1.6 도넛과 2.1 이클레어, 2.2 프로요를 모두 합친 점유율은 9.7%를 기록했으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초기에 적용했던 3.x 허니컴의 점유율은 1.2%에 그쳤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는 최신 스마트폰들이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버전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도 제조사별로 ICS에서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가 단계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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