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폰 갤럭시S4가 공식 발표된 이후 시장에서 경쟁관계에 있는 플래그쉽 스마트폰 간의 스마트폰 사양 비교가 이뤄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오늘 발표한 갤럭시S4와 최근에 출시된 HTC와 소니의 전략폰인 HTC One과 엑스페리아 Z간의 사양을 비교하는 기사를 개제하였다.
기사에 의하면 비교에 사용된 세 폰은 4.7인치에서 5인치 크기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각 회사를 대표하는 플래그쉽 폰들이라고 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갤럭시S4와 엑스페리아 Z가 모두 1080x1920 해상도를 지원하는 5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HTC One은 해상도는 동일하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는 4.7인치로 가장 높은 픽셀 밀도를 제공한다.
크기는 베젤의 두께를 혁신적으로 줄인 갤럭시S4가 5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도 가장 얇은 가로폭을 제공하며 두께역시 엑스페리아 Z와 동일한 7.9mm로 HTC One의 9.3mm와 비교된다. 특히 갤럭시S4는 가장 큰 26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130g으로 가장 가벼운 것으로 확인되었다.
프로세서는 HTC One이 1.7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600, 엑스페리아 Z 가 1.5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가 사용되었으며 갤럭시S4는 1.6GHz 쿼드코어 엑시노스5 옥타가 사용되었다.
그래픽 코어의 경우 갤럭시S4가 3코어, 533MHz 동작 클럭을 갖춘 PowerVR SGX544MP3가 사용되어 비교 제품들에 사용된 Adreno 320보다 향상된 3D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 제품 모두 1080p HD 비디오 녹화가 가능하며 다만 갤럭시S4와 엑스페리아Z는 후면 카메라가 1300만화소를 지원하는 것과는 달리 HTC One은 400만화소로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엑스페리아 Z이 여타 다른 제품들과 구별되는 특징중에 하나는 IP55/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추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외 주요 차이점은 스펙표를 참고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