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DEC는 오는 5월 1일에서 2일 사이 열릴 것으로 알려진 모바일 포럼 (Mobile Forum)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할 LPDDR4 메모리와 Wide I/O 2를 발표할 계획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인 LPDDR4는 기존 LPDDR3 메모리를 대체하는 메모리로 고클럭과 저전압을 지원하며 아직은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존 LPDDR3는 1.2V를 적용하고 LPDDR2 대비 줄어든 전력 소모, 효율 향상이 이루어졌으며 LPDDR4는 전압 감소와 효율 증가, 동작 클럭 향상으로 성능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차세대 LPDDR4-3200은 2014년 하반기 등장이 예상되며 LPDDR4는 패러럴과 시리얼 모드를 전환하는 방법을 이용해 고성능 및 저전력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열릴 모바일 포럼에서는 UFSA (Universal Flash Organization)의 회원인 퀄컴 (Qualcomm)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모바일 장치를 위한 고성능 메모리와 플래시 저장장치에 대해 논의하며 ARM, 마이크론 (Micron), 엔비디아 (NVIDIA), SK하이닉스 (SK Hynix), 도시바 (Toshiba) 등의 다양한 업체들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