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윈도우 8 OS 기반의 '아티브 스마트(ATIV Smart) PC Pro 700T(모델: XE700T1C-HA1US)'와 '시리즈 9 울트라북(모델: NP900X3E-A03US)'을 출시하였다고 Techpowerup은 보도했다.
삼성 ATIV Smart PC Pro 700T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Pro 700T는 터치 입력이 가능한 디스플레이와 분리형 키보드를 통해 울트라북과 태블릿 양쪽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갤럭시 노트 시리즈처럼 S펜 입력도 지원한다.
또한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와 인텔 3세대 코어 i5-3317U 프로세서 및 4GB DDR3 메모리, 128GB SSD, 최대 8시간까지 지속 되는 배터리 등이 탑재 되어 있으며, 특히 4G LTE를 지원하여 미국의 통신사인 AT&T를 통해 WiFi 환경이 구축 되지 않은 곳에서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므로 보다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삼성 시리즈 9 울트라북
함께 출시 된 시리즈 9 울트라북은 터치 스크린은 아니지만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와 인텔 3세대 코어 i7-3517U 프로세서 및 4GB DDR3 메모리, 256GB SSD, 최대 8시간 지속 되는 배터리가 탑재 되어 있다.
두 제품 모두 운영체제로 윈도우 8 Pro가 채택 되어 있으며, 가격은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Pro 700T가 1,599.99 달러, 삼성 시리즈 9 울트라북은 1,899.99 달러이다.
한편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Pro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SKT와 KT를 통해 올해 3월부터 LTE 지원 제품이 출시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