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4월 8일부터 전국 매장 중 휴대전화 전문점 수준으로 알뜰폰 라인업을 구비하고 유심 판매 및 매장에서 바로 개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알뜰폰 전문 편의점’ 500점포를 선정하여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올해 안으로 2천 점포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GS25 알뜰폰 전문 편의점에서는 이번 달 8일부터 피처폰 제품인 삼성 노리폰, LG 아이스크림2, 프리스타일과 유심(USIM)이 필요 없는 CDMA 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품인 스카이 베가와 옵티머스 빅 / 시크 / 마하, WCDMA 폰 제품인 스카이 웹홀릭, 삼성 코비폰, 해외 자급제폰인 프리피아 2nd 등을 4~9만 원대로 판매한다.
또한 GS25는 향후 국내 편의점 최초로 갤럭시노트2, 베가 넘버6, 옵티머스G 프로, 갤럭시R 등 LTE 스마트폰을 정찰제로 판매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GS25는 전국 어느 점포에서나 동일한 요금으로 단말기와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정찰제를 통해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GS25는 LGU+ MVNO 업체인 프리텔레콤과 손잡고 기존 300여 매장에서 파일럿 테스트로 판매 및 서비스 해왔던 단말기와 알뜰 요금제를 지속하며, KT MVNO 업체인 에버그린 모바일과 손잡고 ‘제로 요금제’와 ‘스마트 제로 요금제’도 선보인다.
에버그린 모바일의 음성 및 문자 전용 요금제인 ‘문자+제로100’은 가입비 없이 월 청구액이 1만 원으로 음성 통화 100분과 문자 100건이 제공 되며, 스마트폰 요금제인 ‘스마트제로 18’은 가입비 없이 월 청구액 1만 8천 5백 원으로 음성 150분, 문자 300건, 데이터 100MB가 제공 된다. 두 요금제 모두 기본 제공 되는 통화 시간이 끝나면 초당 1.8원이 부과 된다.
아울러 GS25는 SKT MVNO 업체인 아이즈비전과도 손을 잡은 상황이며, 4월 중으로 SKT의 ‘T끼리 무제한 요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버그린 모바일과 아이즈비전 요금제는 모두 유심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GS25에서 유심을 구매한 후 GS25 홈페이지 또는 각 MVNO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원하는 요금제로 개통하여 본인의 휴대전화에 장착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S25(http://gs25.gsretail.com/), 프리텔레콤(http://www.freec.co.kr/), 에버그린 모바일(http://www.egmobile.co.kr/), 아이즈비전(http://www.eyesvision.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