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마케팅(대표 최현철, http://www.nowmarketing.co.kr/)은 4월 8일 ‘리워드를 통한 앱 설치 마케팅’ 공식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리워드를 통한 앱 설치 마케팅’이란 이용자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그 대가로 게임머니, 게임아이템, 현금 등을 지급해 주는 앱 마케팅 방식을 말한다. 이는 CPI(Cost Per Install)라고도 불리며, 2011년 등장한 ‘돈주는어플’과 이후 개발된 ‘애즐’, ‘애드라떼’ 등이 CPI를 활용한 리워드 앱이다.
현재 국내 CPI 주력업체는 100여 개로 알려졌으며, 일반 모바일 게임업체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수천 개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일반 게임업체에서도 자신의 게임을 통해 앱을 다운받으면 게임아이템을 지급하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어 특허 침해의 위험이 크다.
㈜나우마케팅은 각 업체별로 특허 침해 증거자료 수집을 거의 마친 상태라고 전해 소송이 진행될 경우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나우마케팅 최현철 대표는 “이번 CPI 특허 획득은 세계 최초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CPI 분야에 갑작스런 변화를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변리사,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이후 대처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