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Pantech)이 오는 18일 새로운 베가(Vega)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팬택은 국내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8일 팬택
사옥 R&D 센터에서 베가 신제품 기자 간담회를 실시한다는 초청장을 보냈다.
팬택이 보낸 미디어 초청장에는 'ALL NEW VEGA
IS COMM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 발표한 베가 스마트폰의 윤곽을 표시하는 듯한 이미지가 첨부되어 있다. 베가 신제품은 지난 4월
초 IM-A870S/K/L이라는 모델명으로 전파인증을 마쳤으며, 상세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6인치급 대화면으로 출시했던 기존 베가
넘버6보다는 작은 5인치 화면에 풀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플래그십 모델로 삼성 갤럭시S4 및 LG 옵티머스G 프로와 직접적인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선보인 베가 넘버6 풀HD와 얼마 전 SKT
단독으로 출시된 베가S5 스페셜 제품의 경우 퀄컴 이전 세대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사용해 스펙에서 경쟁사 신제품보다 밀린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이번에 출시될 신제품에는 클럭이 올라간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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