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폰 갤럭시S4를 분해해본 결과 내부 디자인이 뛰어나 분해와 수리가 매우 쉽고 간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1일(현지시간), 미국IT전문매체인 테크노버팔로(TechnoBuffalo)는 삼성 갤럭시S4의 분해 동영상과 더불어 내부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
테크노버팔로는 분해 결과, 갤럭시S4는 매우 간단하고 단순한 구조 덕분에 분해와 수리가 매우 용이하며, 이는 전작인 갤럭시S3보다도 훨신 간단하고 수리가 쉬워졌다고 밝혔다.
다만 갤럭시S4에 사용된 '고릴라 글래스 III'때문에 액정이 깨질 경우 수리비가 200달러 이상이 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물론 이는 수리의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고릴라 글래스 III의 높은 단가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이와 같은 한가지 염려를 제외하고는 갤럭시S4는 "가장 수리하기 쉬운 스마트폰들중 하나"라고 강조하였다.
참고로 iFixit은 갤럭시S4의 강력한 경쟁자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HTC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HTC One를 분해를 시도했다.
iFixit은 HTC One이 후면 케이스에 손상을 주지 않고 기기를 열기가 아주 어렵고 배터리는 메인보드 밑에 숨겨졌으며 디스플레이 조립은 후면 케이스를 열지 않고는 수리할 수 없다는 점을 들어 분해 용이도 부분에서 10점 만점에 1점을 준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