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기 아이폰으로 예상되는 아이폰5S와 저가형 아이폰이 빠르면 9월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차이나타임즈는 시티그룹 글로벌 증권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5S와 저가형 아이폰을 9월초에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중국내 자체 개발한 표준 통신망 기술인 TD-SCDMA를 지원하는 아이폰5S와 저가형 아이폰은 이보다 늦은 9월 말에서 10월 초에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인나 모바일'을 통해 판매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외에 새로운 아이패드2와 2세대 아이패드 미니역시 9월 또는 10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해초 아이폰5S이 6~7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최근 수율등의 문제로 출시가 연기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애플이 폭스콘에 800만대의 아이폰을 반품한 것도 한 이유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애플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세계개발자회의(WWDC)을 개최하며 이 자리에서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OS) iOS7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