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pple)은 지난 2월 졸업 및 입학 시즌을 맞이해 인텔 3세대 코어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한 맥북 프로 레티나 가격인하를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는 15인치 레니타 디스플레이 탑재 맥북 프로와 13인치 맥북 에어도 포함되고 있어 조금 더 저렴하게 맥북을 구입 가능해진 가운데 tweaktown은 애플이 인텔이 올해 6월 초 출시 예정인 하스웰 (Haswell) 기반 맥북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소식을 전한 사이트에 따르면 KGI 시큐리티의 분석가인 Ming-Chi Kuo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하스웰 기반 맥북 (MacBook)의 생산을 5월 시작하고 늦은 여름 즈음하여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애플 팀쿡 (Tim Cook) CEO는 우리의 팀은 놀라운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2014년 또는 가을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새로운 하드웨어의 등장이 머지 않았음을 알렸다. 이를 통해 분석가들은 올해 발표할 애플의 새로운 하드웨어가 하스웰 기반 맥북으로 예상했다.
또 Kuo는 맥북 라인업의 디자인 변화, 레티나 (Retina) 디스플레이 탑재를 예상했다. 인텔은 컴퓨텍스 2013이 열리는 오는 2013년 6월 초 차세대 CPU인 하스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이때에 맞추어 많은 PC 제조사에서 이를 기반으로 한 PC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만큼 새로운 PC와 노트북 등이 다양하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역시 인텔 하스웰 기반 프로세서를 이용한 맥북을 만들 것을 의심하지 않으며 맥북 라인업 업데이트가 머지 않아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