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 카메라 신제품 NX2000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NX 시리즈의 최신 모델 NX2000 출시를 발표했다.
삼성 NX2000은 스타일리시한 슬림형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컴팩트 시스템 카메라(CSC)로 일반 DSLR과 동일한 크기에 해당하는
APS-C 규격의 2,03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와 DRIMe IV 이미지 처리 엔진을 탑재해 노이즈 감소 및 속도 향상, 색상 재현
능력을 향상시켰다.
8fps의 고속 연속 촬영 성능과 최대 1/4000초의 셔터 속도 지원, ISO 100-25600 감도 지원, 풀HD 동영상 촬영 기능,
외장 플래시 핫슈를 통해 기본 번들 플래시 외에 별도의 외장 플래시 사용도 가능하다.
특히 NX2000은 3.7인치 크기의 WVGA (800x840) 풀터치스크린 액정과 802.11b/g/n 무선랜(Wi-Fi), NFC
기능을 바탕으로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14가지 사진 촬영 기능을 가진 스마트 모드를 비롯해 무선 연결로 SNS나 이메일로 사진을 공유하거나 Wi-Fi Direct 연결로 외부
디스플레이에서 결과물을 보여줄 수도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카메라 2.0 기술을 통해 무선랜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플랫폼에서 삼성 스마트
카메라 앱을 다운로드 받아 NX2000과 연결해 직접 사진을 전송받을 수 있고 NFC 지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도 연결된다. NX2000은 NX 시리즈용으로 만든 12종의 렌즈와 i-Function 시스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가 새로 개발한 45mm
2D/3D 변환 렌즈(별매)를 사용해 3D 사진과 동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삼성 NX2000은 화이트, 블랙, 핑크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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