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다음주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넥서스7이 기존과 동일한 199달러의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CNET은 KGI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밍치궈의 리포트를 인용해 구글이 다음주 15~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에서 넥서스7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가격은 그대로 199달러를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차세대 넥서스7인 1920x1200 (323ppi) 풀HD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전작의 216ppi보다 높아진 해상도를 구현하며 퀄컴의 스냅드래곤S4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탑재한 7인치 태블릿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 기존에 비해 베젤이 더욱 줄어들고 두께도 7.5~8.5mm 로 얇고 무게도 더 가벼워질 것으로 알려졌다.
밍치궈는 보고에를 통해 "차세대 넥서스7의 성능이 향상되었음에도 가격은 종전과 동일한 199달러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겨로가적으로 기기당 5~10달러 정도의 손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시 시기와 관련해서는 빠르면 다음 달 또는 7월 중 출하될 가능성이 높으며 올해까지 500만대 가량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차세대 넥서스7이 예상되로 출시된다면 7인치 태블릿 시장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8.0과 올 하반기 출시예정인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갖춘 아이패드 미니2등과 더불어 7~8인치 태블릿 PC 시장에서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