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노트북용 그래픽 카드 'AMD 라데온(Radeon) HD 8970M'을 출시했다. 라데온 HD 8970M은 28nm 공정의 GCN (Graphic Core Next)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HD 8000M 시리즈 가운데
최고 스펙의 제품으로 8800M 시리즈보다 2배 이상 증가한 1,280 스트림 프로세서와 850MHz의 동작클럭(부스트시 최대 900MHz),
그리고 256bit GDDR5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GPU 아키텍처와 제조공정으로는 기존 라데온 HD 7900M과 동일한 리네이밍에 해당하지만 부스트 기능 적용으로 동작 클럭을 향상시키고
그에 따른 성능 향상을 꾀한 것이다. AMD 엔듀로(Enduro) 기술이 탑재되어 전력을 역학적으로 자동 관리해 필요시 즉각적인 성능을 전달하고 유휴 모드에서는 그래픽 카드의
사용량을 조절하는 등 배터리 수명을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여러 대의 다른 모니터에서 고품질 멀티 디스플레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AMD 아이피니티(Eyefinity) 기술이 탑재되어 있으며,
AMD 앱 가속화(App Acceleration) 기술로 그래픽 카드의 연상 능력을 높이고 CPU의 워크로드를 줄여 일상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성능
향상을 가져온다. 매트 스키너(Matt Skynner) AMD 그래픽 사업 부문 부사장 및 총괄 책임자는 "오늘날 게임용 노트북에 필요한 그래픽 카드는
빠르고 고성능인 동시에 에너지 효율성도 높아야 한다"며 "AMD 라데온 HD 8970M 그래픽 카드는 기술, 블렌딩 성능, 몰입도 높은 기능들,
그리고 길어진 배터리 수명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이동 중에도 최상의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에릭 쿠오(Eric Kuo) MSI 노트북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은 "게임용 노트북 신제품인 MSI GX70에 게임 환경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그래픽 카드가 필요했다. AMD 라데온 HD 8970M 그래픽 카드는 MSI의 기대 그 이상이었다"며 "AMD
라데온 HD 8970M의 속도, 기능, 지능적인 전력 관리 성능이 MSI 제품의 완벽도를 한층 더 높여주어, GX70는 전문가와 최상의
게이머들을 위한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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