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에서 엔비디아 테그라4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PC를 출시했다.
HP 미국 홈페이지에 올라온 '슬레이트북(SlateBook) x2'는 구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태블릿 제품으로
기존의 HP 엔비(ENVY) x2와 마찬가지로 분리 가능한 키보드와 태블릿 본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의 5-in-1 아키텍처 기반 1.8GHz 테그라4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쿼드코어 Cortex-A15 CPU와 저전력 컴패니언
코어, 그리고 72개의 지포스 GPU 코어가 들어간 내장 그래픽 기능을 갖췄다. 533MHz의 2GB DDR3L RAM과 64GB eMMC 내장 스토리지, SD 메모리 카드 슬롯, 후면 1080p 카메라와 전면 720p
카메라, DTS+ 사운드, HDMI 포트, 블루투스, 그리고 802.11a/b/g/n 무선랜 기능을 제공한다.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0.1인치(25.65cm) LED 백라이트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는 슬레이트북 x2는
키보드 포함 1.4kg의 무게다. 분리 가능한 키보드는 풀사이즈에 키 사이가 벌어진 스타일로 오타를 줄여주며 하단 클릭패드는 멀티터치 제스처 기능을 지원한다. HP 슬레이트북 x2 출시 가격은 479.99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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