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19일(현지시간)부터 일주일동안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ID(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 2013에서 깨지지 않는 5인치 플렉서블 플라스틱 OLED 패널을 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미IT매체 Engadget은 LG디스플레이 SID 2013에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플렉서블 스마트폰'에 탑재될 5인치 플렉서블 OLED 패널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플라스틱 OLED 패널로 불리우는 이 제품은 유리대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고 얇고 가벼워 원하는 대로 휘어지면 항후 출시될 스마트폰에 채용될 예정이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차세대 박박트린지스터 기술로 불리우는 옥사이드(Oxide) TFT를 적용한 5인치 HD 스마트폰용과 7인치 HD 태블릿PC용 TFT 패널들도 공개할 예정이다.
옥사이드는 기존 실리콘 TFT 생산라인을 활용할 수 있어 투자 효율이 높으며 얇고 가벼우면서도 고투과, 저전력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 특히 5인치 패널은 베젤이 1mm로 스마트폰에 장착될 경우 보더리스 프레임 구현이 가능하다.
이밖에 14인치 2560x1440 랩탑 패널을 비롯해 뛰어난 색재현률과 투명도를 높힌 47인치 냉장고용 투명 LCD, 고휘도 12.3인치 자동차 계기판용 LCD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