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4보다 더 큰 화면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4 메가를 개발중에 있다는 증거가 포착되었다.
2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BGR은 최근 업데이트된 삼성의 워치온(WatchOn) TV 앱에서 갤럭시S4 메가의 존재를 확인하였다고 보도했다.
삼성은 TV나 셋탑박스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워치온 앱의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 최근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
업데이트 로그에는 버그 수정과 더불어 곧 출시예정이 새로운 기기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추가 지원된 기기는 갤럭시S4 미니, 갤럭시S4 액티브, 그리고 갤럭시S4 메가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까지 갤럭시S4 미니와 갤럭시S4 액티브의 경우 일부 사진과 사양등이 유출된바 있지만 갤럭시S4 메가는 처음 공개되었기에 외형이나 사양등에 대해서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갤럭시 라인업의 경우 갤럭시S4는 4.99인치, 갤럭시노트2는 5.5인치, 갤럭시 메가는 5.8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는 상황에서, 일부 외신들은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화면의 크기가 점점 커져가고 있는 추세에 비춰 볼때 갤럭시S4 메가는 이보다 더 큰 화면으로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