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4월 29일날 공개한 7인치 태블릿PC '갤럭시탭3'의 가격이 실수로 공개되었다.
22일(현지시간), 해외IT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전자의 후속 태블릿PC인 '갤럭시탭3'의 가격이 실수로 공개되었다"면서 "이미 출시된 구글 갤럭시7, 아마존 킨들파이어등과 경쟁하기 위해 파격적인 199.99달러로 책정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미국의 IT제품 전문 매장인 Adorama가 21일, 실수로 자사 웹페이지에 갤럭시탭3이 199.99달러라고 가격을 올려 놓아 공개가 되었다.
이 소식을 전한 폰아레나는 "Adorama가 제품 판매를 위한 준비 과정에서 엠바고 기간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공개된 가격이 변하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삼성전자 갤럭시탭3는 1024x600 해상도의 7인치 디스플레이에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그리고 300만화소 전면 카메라, 130만화소 후면 카메라를 제공하며 1GB 램, 4000mAh 배터리, 스토리지 공간에 따라 8GB와 16GB 모델로 출시된다.
삼성 갤럭시탭3는 WiFi 버전은 5월, 3G 모델은 6월중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