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는 다음 달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 되는 컴퓨텍스(Computex) 2013에서 업계 최초로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 3가 사용 되는 울트라북 제품인 '젠북 인피니티(Zenbook Infinity)'를 공개하는 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tom's hardware에 의하면 고릴라 글래스 3는 알루미늄 프레임에 직접 결합 되는 구조이며 두께는 15.5mm(약 0.61인치)에 불과해 이를 적용한 차세대 젠북은 기존 제품보다 두께가 14% 얇아진다. 그리고 기존의 고릴라 글래스 2에 비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스크래치는 40% 정도 감소 되며, 깊은 스크래치가 생겨도 버틸 수 있도록 유지 강도가 40% 가량 향상 되었다.
ASUS는 코닝(Corning)의 고릴라 글래스 3는 기존의 고릴라 글래스 2와 내구성 및 두께 면에서 동일하지만 우수한 스크래치 저항력을 지원하는 코닝의 NDR (Native Damage Resistance) 유리 구성물이 사용 되었으며, 그에 따라 스크래치가 감소해 가시성을 높이고 질감이 개선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ASUS는 고릴라 글래스 3를 키보드 부분 보호에도 응용할 것이며, 기존 울트라북에서 제공 되지 않았던 보호층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를 통해 기존보다 전체적인 내구력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ASUS 젠북 인피니티는 컴퓨텍스 2013에서 직접 접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되며, 공식 출시는 아직 시일이 더 소요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