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출시할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탭3 10.1 (Galaxy Tab 3 10.1)' 모델에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LTE 모뎀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태블릿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모멘텀을 알리는 신호로 삼성 갤럭시탭3 10.1인치 제품에 인텔 아톰 Z2560 프로세서와 모뎀 솔루션이
탑재된다고 밝혔다. 코드명 클로버 트레일 플러스(Clover Trail+)로 불리는 인텔 아톰 Z2560 프로세서는 지난 2월 인텔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발표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용 모바일 프로세서(SoC)로, 이전 세대 아톰 프로세서 플랫폼 대비 2배의 컴퓨팅 성능과 3배의
그래픽 기능, 경쟁력 있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인텔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지원하는 1.6GHz 듀얼코어 CPU와 1MB 캐시, 그리고 PowerVR SGX544MP2 기반의 인텔 GMA
내장 그래픽과 풀HD 하드웨어 가속 비디오 인코더/디코더가 들어간다. 새로운 아톰 플랫폼은 고급 이미징 능력을 갖춰 2개의 카메라를 지원하며 메인 카메라는 최대 1,600만 화소 센서를 사용할 수 있다. 아톰
Z2500 시리즈의 이미징 시스템은 파노라마 캡쳐가 가능하고 800만 화소 사진을 초당 15프레임 연사로 촬영할 수 있으며, 실시간 얼굴 감지
및 인식, 모바일 HDR 이미지 캡처 기능을 갖췄다. 또한 새로운 삼성 갤럭시탭3 10.1 태블릿에는 인텔 XMM 6262 3G 모뎀 솔루션 또는 인텔 XMM 7160 4G LTE 솔루션이
탑재될 예정이다. 인텔은 XMM 7260이 ET(Envelope Tracking) 기술과 안테나 결합기술을 탑재한 단일 SKU에서 글로벌 로밍이
가능한 세계에서 가장 작고 전력소비율이 가장 낮은 멀티모드-멀티밴드 LTE 솔루션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허먼 얼(Hermann Eul) 인텔 부사장 겸 모바일 및 커뮤니케이션 그룹 총괄 매니저는 "고객들은 인텔의 기술이 고성능, 전력효율성,
배터리 라이프의 최상의 균형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텔 기술을 선택한다"고 말하며 "이는 궁극적으로 소비자 경험에 관한 것이며, 우리는 인텔
인사이드가 제공하는 것에 사람들이 기뻐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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