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교육기관 대상으로 윈도우 RT 태블릿 '서피스 RT'의 할인판매에 나섰다. 이 같은 방식은 교육기관에서 학생 및 교사들을 위한 목적으로 서피스 RT를 구입할 경우 시중 판매가격보다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구글 크롬북 역시 비슷한 방법으로 교육시장용 판매 모델을 갖고 있다.
교육기관용으로 판매되는 서피스 RT 32GB 버전은 시중 판매가 499 달러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199 달러의 가격이며, 터치키보드
커버가 포함된 버전은 249달러(리테일 599달러), 타이프 키보드 커버가 포함된 버전은 289 달러(리테일 629달러)다. 교육용 서피스 RT 할인 판매는 K-12 이상의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신학기 시작 일정에 맞춰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25개국에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MS에서는 교육기관 주문시 최소 수량 제한은 없다고 밝혔으나 교육용 프로모션 가격은 8월 31일까지만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교육기관이
아닌 학생이 개별적인 할인 구매는 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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