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 테크놀로지(Leaf Technology)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USB 플래시 메모리 리프 브릿지(Leaf Bridge)를 출시하였다.
tom's hardware에 의하면 리프 브릿지는 USB와 마이크로 USB (USB OTG (On-The-Go) 규격 준수) 플러그가 1개씩 구비 되어 PC는 물론 마이크로 USB 포트가 제공 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직접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 제품으로 이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나 와이파이(WiFi)를 거치지 않고도 다른 기기에 내부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USB 2.0이며 16GB와 32GB 모델이 구비 되어 있고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이상의 OS가 필요하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스마트폰을 PC에 직접 연결하는 것보다는 부족하지만 데이터 케이블에 비해 휴대하기 용이하며 수시로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는 이점을 제공한다.
한편 USB OTG를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의 종류가 아직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구매 전 자신이 보유한 기기가 USB OTG 호환 제품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격은 미화를 기준으로 16GB 모델이 17.99달러, 32GB 모델이 28.99달러이며 7월에는 64GB 모델도 출시 될 예정이다. 리프 브릿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