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르네사스(Renesas)사가 4세대 무선 모뎀 사업에서 철수한다.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와 자회사 르네사스 모바일 주식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3월 이후 모바일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검토해왔으며 4세대
LTE 모뎀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르네사스는 지난 2010년 11월 노키아로부터 모뎀 기술 개발 부문을 인수하고 르네사스 모바일 유럽, 인도, 북경으로 개편해 LTE 모뎀
기술의 제품화에 노력해왔으나. 예상을 웃도는 어려운 시장 환경으로 인해 그룹 핵심 사업에 경영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LTE 모뎀 기술에 대한
신규 개발 및 확대 판매를 중지하고 해당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르네사스는 4세대 이전 구세대 모뎀 관련 제품 및 고객사에 공급 중인 양산 제품에 대한 공급은 계속할 예정이지만, 모뎀 제품을 개발해온
르네사스 모바일 유럽, 인도, 북경은 올해 12월에 사업을 중단하고 철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노키아로부터 인수한 르네사스 모바일 유럽은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100명의 직원이 휴대기기용 SoC (통신모뎀 등)의
연구 개발을 진행해왔다. 또한 르네사스 모바일 인도와 북경에는 각각 300명, 30명의 직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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