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보급형 LTE 스마트폰으로 팬택 '베가 레이서2 블링(이하 베가 블링)'을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가 블링은 4.8인치 HD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를 탑재한 기존 베가 레이서2에 안드로이드 젤리빈 OS로
업그레이드하고 전용 케이스를 추가 증정한다.
교체된 후면과 측면 무광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느낌을 더했으며, 제품 구입시 블랙과 핑크 두 가지 색상의 '블링블링 LED 라이팅 케이스'가
모두 포함돼 개성에 따라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 케이스는 배터리를 연결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자기장을 흡수하여 발광하는 제품으로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화면을 켰을 때 불빛이 나온다. 베가 블링은 단말기 할부원금 20만원대 후반(269,000원)으로 최신 플래그십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KT 유선무선 완전무한
요금제를 비롯해 LTE 뭉치면 올레 결합할인, WARP 제휴카드 할인 등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KT 모바일단말담당 이현석 상무는 "독특한 기능의 케이스를 고객의 개성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베가 블링을 출시했다"며, "향후에도 고객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전용 단말기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말기 구입은 올레샵(shop.olleh.com)과 전국 올레플라자, 올레대리점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