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이미 반년 전에 Cotex A15 아키텍처를 사용한 테그라4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를 채용한 단말기는 희귀하다보니 그 성능은 베일에 쌓여 있었다.
그러다 이번에 에이서의 TA272HUL이라는 미공개 태블릿에서 테그라 4의 성능이 공개됐다. 안드로이드 버전 4.2.2와 해상도는 2560*1344, 2GB의 메모리를 채용했으며, 4533점의 스코어를 기록하여, 패스마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이폰5의 패스마크 스코어 3688점과, 테그라3를 사용하는 넥서스 7의 2019점보다 보다 높은 스코어지만, 아이패드4의 데이터는 기재되지 않아 아직은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또한 이오스 3D에서의 스코어는 1562점으로 1805점을 기록한 넥서스10의 Mali T608보다 낮은 성능을 기록했다. 아직까지 테그라4를 사용하는 기기가 적다는 점, 그로 인해 최적화에 미흡하단 점은 앞으로 테그라 4가 가야 될 길이 상당히 남았다는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