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브릿지 기반 하이엔드 라인업 샌디브릿지-E/ X79 등장
45nm 공정 네할렘 (Nehalem) 아키텍처가 적용된 코어 i7 900 시리즈 프로세서와 인텔 X58 칩셋 조합의 하이엔드 플랫폼이 등장한 이후 3년 여 만에 하이엔드 라인업의 대체가 이루어졌다.
새롭게 하이엔드 라인업을 대체할 플랫폼은 32nm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아키텍처 기반의 코드명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와 인텔 X79 칩셋 조합이다.
샌디브릿지-E 최상위 프로세서 라인업은 6코어 (헥사 코어, Hexa-Core) 기반 프로세서로 이미 2010년 초 데스크탑에 최초로 6코어 프로세서가 등장했던 만큼 새로울 것은 없으나 아키텍처 개선과 새로운 기술 도입에 따른 성능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다.
[하이엔드 라인업 대체, 인텔 샌디브릿지-E와 X79 칩셋]
샌디브릿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는 네할렘 기반 프로세서가 차지하고 있던 하이엔드 라인업을 대체하는 라인업으로 고성능이 요구되는 환경에 적합하다.
32nm 공정을 기반으로 한 샌디브릿지 아키텍처는 클럭 향상뿐만 아니라 CPU 내부에 노스브릿지 기능과 IPC 개선, 내장 그래픽이 통합되는 변화가 이루어진 것이 45nm 네할렘 아키텍처와 달라진 부분이다.
샌디브릿지-E는 하이엔드 라인업에 맞추어 샌디브릿지의 대부분의 기능을 포함하면서 내장 그래픽이 제외되었고 PCI-Express 3.0을 지원하며, 최하위 프로세서를 제외하고 모두 배수락이 해제되어 오버클럭 잠재력도 공정 개선을 바탕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개선된 전력관리 및 터보 부스트 2.0 (Turbo Boost 2.0)을 지원하는 등의 변화도 함께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