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3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5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DLSS 5 with 3D-Guided Neural Rendering)은 개발자가 조정할 수 있는 사실적인 조명과 소재를 AI를 통해 게임 장면에 구현한다.
지난달 지포스(GeForce) RTX 50 시리즈와 RTX 스파크(RTX Spark) 시스템에서 출시된 2배 더 빠른 AI 모델을 바탕으로, DLSS 5는 이번 달 ‘호그와트 레거시(Hogwarts Legacy)’, ‘워썬더(War Thunder)’, ‘연운(Where Winds Meet)’에 사실적인 조명과 소재를 구현한다.
11월 5일(현지 시간) 엔비디아와 워너 브라더스 게임즈(Warner Bros. Games), 아발란체 소프트웨어(Avalanche Software) 간 협력으로 ‘호그와트 레거시’ 업데이트를 통해 DLSS 5 기술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조명과 소재가 향상되며, DLSS 5의 모델 제어 기능을 활용해 캐릭터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게임 환경을 더욱 풍부하게 구현한다.
11월 중순에는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의 인기 무료 밀리터리 전투 게임 ‘워썬더’에 DLSS 5 지원이 추가돼 향상된 비주얼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하이라이트와 그림자를 개선해 육해공 전투에서 조명과 분위기를 한층 풍부하게 구현한다.
또한 에버스톤 스튜디오(Everstone Studio)와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는 ‘연운’에서 DLSS 5 설정을 극대화해 게임 내 무협 세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플레이어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된 DLSS 5는 11월 23일(현지 시간)부터 ‘연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래브하운즈(GRAVHOUNDS)’, ‘헌팅 시뮬레이터 3(Hunting Simulator 3)’,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시즌 1을 비롯해 DLSS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과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을 지원하는 신작 게임과 업데이트도 곧 출시되거나 현재 플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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