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가 4일 국가대표 소비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동참해 게임 이용자를 위한 쿠폰팩 증정 이벤트인 ‘11월엔 원스토어 게임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별로 열리던 할인 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국가 단위의 소비 축제다. 원스토어는 내수 활성화와 소비 진작이라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정부 소비 축제 참여를 올해도 함께한다. 연말을 앞두고 게임 이용자들의 결제 부담을 덜고 국내 게임 소비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취지다.
우선 원스토어는 오는 15일까지 총 6장으로 구성된 쿠폰팩을 지급한다. 쿠폰팩은 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1천100원 할인 쿠폰 3장과 6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1만1천원 할인 쿠폰 3장으로 구성돼, 소액 결제부터 고액 결제까지 결제 규모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다. 6장을 모두 사용하면 최대 3만6천300원을 할인받는다.
혜택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이어진다. 쿠폰팩 6장을 모두 사용한 고객에게는 오는 24일 22%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더했다. 원스토어에서 처음 결제하는 이용자는 쿠폰팩과 별도로 15% 할인 쿠폰 1장을 더 지급받는다. 원스토어를 처음 찾는 이용자도 이번 축제를 계기로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쿠폰은 원스토어 게임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원스토어 쇼핑에서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컬처랜드 문화상품권도 할인 판매한다. 오는 15일까지 SK텔레콤 고객 선착순 1천명에게 5만원권을 1인당 1장씩 액면가보다 5%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컬처랜드 문화상품권은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도서, 영화, 공연,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데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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