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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와 OLED의 휘도(밝기)와 명암비, 그 실체를 알아본다

2011-12-19 18:00
김태근 前 기자 kod3000@bodnara.co.kr

디스플레이 연재 기획

1부 -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Flat Panel Display)의 기초와 현재

2부 - 진화하는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 : LCD와 OLED 위주로

3부 - 발전하는 디스플레이 기술. LCD vs OLED, ppi를 말하다
4부 - LCD vs OLED, 소비전력 무엇이 더 좋을까?
5부 - LCD와 OLED, 휘도(밝기)와 명암비, 그 실체를 알아본다

보드나라에서 필자가 디스플레이 관련 연재기사를 시작하면서, 조금 더 완성도 있는 기사를 써내기 위해 이곳 저곳에 자문을 구하고 맞는 사실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해보고 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첫 기사가 포스팅 된지 4개월이 훌쩍 지났다.

최근에는 1280x720의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도 상용화 되는 등 그 동안 디스플레이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였으며, 이에 따른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역시 4개월 전과 비교하면 많이 달라진 듯 하다.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바로 그 제품

특히 필자가 주로 다루고 있는 AMOLED, LCD와 관련하여 이 둘이 사용되는 스마트폰을 구매함에 있어 소비자들이 디스플레이를 크게 고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는데, 최근 LG전자에서 출시된 옵티머스 LTE의 '4.5인치 IPS True HD' 패널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위기를 맞은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기존 옵티머스 시리즈의 무너진 신뢰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디스플레이 하나로 판매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 예로 볼 수 있으며, 실제로 옵티머스 LTE는 현재 단일 제품으로는 LTE 스마트폰 분야에서 1위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제 '실제로 보여지는 것'에 대한 요소를 중요하게 여긴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칠 만큼 디스플레이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으며 디스플레이를 평가하는 눈높이가 높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이 옵티머스 LTE 329ppi, 아이폰4S 326ppi 등등 제품의 ppi를 알고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화질을 평가함에 있어서 기준이 되는 것은 이러한 ppi 뿐만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디스플레이의 '스펙'이라고 부를 수 있는 요소가 네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앞서 언급한 ppi이며, 이미지 원래의 색을 표현하는 색재현율, 그리고 이번에 이야기할 휘도와 명암비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지난번 AMOLED와 LCD의 소비전력를 비교한데 이어서, ppi와 마찬가지로 수치화 하여 각 디스플레이의 비교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휘도와 명암비에 대한 비교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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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19 18:27/ 신고
잘봤습니다.
HD 해상도 디스플레이는 언제 써볼런지...;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19 18:36/ 신고
한수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19 19:25/ 신고
이 기사 보면 스맛폰 디스플레이 전문가가 될듯 합니다.
몰랐던 점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Loren / 11-12-19 20:55/ 신고
액정에 대한 기사가 자주 올라와서 좋군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19 21:17/ 신고
심도있는 기사...많은것을 알게되네요
오버쿨럭커 / 11-12-20 10:26/ 신고
-On Mobile Mode -
아몰레드냐 ips냐는 누가 좋냐를 따지기에는 무리가있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0 15:36/ 신고
갈수록 전문성이 높아지는 느낌이네요. 저도 이 기사 시리즈를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끓여만든배 / 11-12-21 2:15/ 신고
액정 디스플레이에 대한 좋은 정보네요. 잘 보았습니다.
게스트 / 11-12-22 13:04/ 신고
최고의 기사^^ 보드나라의 힘^^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6 9:53/ 신고
비교하면 차이가 나지만 그냥 보면..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6 10:12/ 신고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도 점점 발전하는군요
SHJ / 12-01-02 12:33/ 신고
OLED는 검은색화면일때 전력소모를 덜하지않나요?
하얀색일때 오히려 전력소모가 극심한걸로아는데요.
3번째기사에 흰색배경하면인 구글에서 OLED가 더 전력소모 낮은것을보고 말씀드렸습니다.
치킨헌터 / 12-01-02 13:19/ 신고
말씀하신 것처럼 OLED는 검은색에서 전력소모가 적고 흰색일때 급격히 상승합니다. 4번째 기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프(또는 표)를 보시면 화면 색상에 따른 '배터리 사용시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배터리 시간이 짧을 수록 소비전력이 더 높은 것 이지요.
SHJ / 12-01-09 15:56/ 신고
아 죄송합니다. 다른기사에서는 전력소모로 나와있엇는데
비슷한 그래프라서 이번에도 그런줄알았내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5 20:45/ 신고
-on Bodnara for iPad
lcd와 oled만 비교해서 그런거지만, 실제로 더욱 깊은 암부를 나타내는데에는 PDP가 있죠. 소니의 PDP는 그중에서도 갑이고..ㅋ lcd가 백라이트 유닛을 사용한다는데에서 이미 게임 끝났죠 뭐... oled가 lcd를 제칠 수 있을만큼 기술력을 증가시키는것만 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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