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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메인스트림 G31을 대체할 G41!
인텔 G31은 현재 내장 그래픽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 중에서 10만원 이하로 가격이 낮아지면서 시장에서 PC 조립시 별도의 추가 그래픽 없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좋은 조합을 보여준다.
이런 결과 P31 칩셋과 더불어 전체 인텔 칩셋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할 것이라는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무조건 저렴한 수입사의 제품보다 인텔 브랜드 인지도를 등에 업은 인텔 브랜드 메인보드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P43 칩셋의 경우 P45의 멀티 GPU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같고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과 기능의 차이가 거의 없으면서 가격대가 비슷해지고 인텔의 안정성과 A/S 지원 정책 등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실제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의 인텔 브랜드는 안정성과 A/S는 보장되었으나 오버클럭 등의 부수적인 기능, 그리고 상대적으로 높았던 가격대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기는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G41 칩셋은 메인스트림 G31 칩셋을 이어간다!]
인텔 G41 칩셋은 G31처럼 G4x 시리즈의 가장 막내에 속하여 G31과 같은 많은 사용자층을 겨냥한 메인스트림 시장을 바라보는 칩셋이다.
인텔 DG41TY 메인보드를 통해 살펴본 것처럼 G31과 달리 DirectX 10을 지원하는 변화와 G45에 근접하며, G31 대비 향상된 3D 성능을 갖추고 있는 것도 주요한 변화라고 볼 수 있다. 더불어 인텔 브랜드 메인보드에서는 D-SUB만 제공하던 DGG31PR과 달리 G41 칩셋 DG41TY는 DVI 출력 포트를 추가로 제공하여 출력 기능도 강화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G31을 대체하기에는 가격적인면에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6-7만원 대의 G31과 비교하여 10만원 초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는 P43과 비슷한 가격이기도 하여 경쟁이 사실상 어려운 입장이다. 따라서, 지금 당장 메인스트림의 G31 칩셋을 교체하기는 무리이며, G31의 단종과 시장 가격이 안정화되면 자연스레 G31의 자리를 물려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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