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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Class 앰프' 'Apt-X 코덱' 지원하는 초소형 블루투스 헤드셋 출시

2013-07-29 11:42
편집부 press@bodnara.co.kr

LG전자(http://www.lge.co.kr/)가 휴대성이 뛰어난 초소형 블루투스 헤드셋 ‘BTS1’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성냥갑 크기(35.9 mm × 50.2 mm × 19.2 mm)의 이 제품은 ‘G-Class 앰프’ 및 ‘Apt-X 코덱’을 지원해 잡음과 왜곡을 최소화 시켜준다. 또한 다양한 스마트기기와의 호환성도 이루어 지며,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은 물론, ‘TV 사운드싱크 와이어리스(SoundSync Wireless)’ 기능으로 ‘2013년형 LG 스마트TV(84LA9800, 65/55LA9700 등 33개 모델)’와도 무선연결이 가능하다.

 

‘BTS1’은 블루투스 3.0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무선 통화 및 오디오 감상이 가능하다. 배터리를 내장해 완전 충전 상태에서 최대 8시간 동안 음악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가격은 5만 9천원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7-29 11:49/ 신고
사용가능시간이 상당하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7-29 20:17/ 신고
연속재생 8시간이면 괜찮은 편일라나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8-05 10:24/ 신고
운전할때 아니면 유선이 더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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