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하드웨어 및 디자인 경쟁으로 더 큰 화면과 해상도, 얇은 두께의 제품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2K를 넘어서는 스마트폰용 4K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올해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AUO와 삼성전자, Sharp에서 스마트폰용 4K 해상도 지원 디스플레이를 올해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스마트폰은 일부 제조사를 통해 2K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으며 모바일 AP 및 대용량 RAM 탑재 등의 하드웨어 스펙 향상으로 고해상도 처리가 가능해지고 있어 일부 제조사는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3K 또는 4K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도 전해지고 있다.
해상도 증가에 따라 픽셀 피치도 늘어나고 있으며 아이폰은 레티나 (Retina) 디스플레이로 326ppi, 5.5인치 1080p 스마트폰은 400ppi, 6인치 2K 디스플레이는 490ppi가 적용되며 다음에는 다시 더 큰 해상도 경쟁을 예상했다.
특히 Digitimes를 인용해 AOU는 중국 5개 회사에서 스마트폰용 4K (UHD) 해상도 디스플레이 주문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올해 하반기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는데 제조사는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익히 알려진 샤오미 (Xiaomi)와 화웨이 (Huawei), Coolpad, ZTE, 레노버 (Lenovo) 등을 예상했다.
또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 역시 스마트폰용 4K 해상도 패널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샤프 (Sharp)에서도 2015년 중으로 4K 해상도 IGZO 패널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