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용자들의 관점에서는 애플 (Apple)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가 구글 (Google)의 안드로이드 (Android)보다 안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으나 최신 OS 기준으로 보면 이와 다르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조사기관인 Crittercism을 인용해 애플리케이션 충돌 비율 등을 볼 때 안드로이드가 조금 더 나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해당 기관이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iOS의 애플리케이션 충돌 비율을 iOS 8 버전이 2.2%,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Lollipop)이 2.0%로 안드로이드가 앱 충돌 비율만으로 보면 조금 더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전 iOS 7 버전은 1.9%로 낮았으나 iOS8 버전은 이보다 증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반면 안드로이드 ICS 4.0과 킷캣 (KitKat) 4.4 버전의 충돌 비율은 2.6%에서 안드로이드 5.0 버전에서는 이보다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충돌 비율은 시스템 관리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나 설계, 장치 호환성,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등 여러 가지가 다양하게 관여하여 발생할 수 있고 이 외에도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이것 하나로 안정성을 판단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애플리케이션 충돌 비율 역시 그 차이가 높지 않고 서로 엇비슷하며 안드로이드 5.0은 메모리 및 전력관리 문제 등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은 안드로이드 OS 점유율의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 점유 비율은 아직까지 높지 않은 편이며 최근 안드로이드 5.1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안드로이드 5.1은 기존의 시스템 안정성과 메모리 및 전력 관리 향상, 매터리얼 디자인 스타일 인터페이스, 사일런트 모드, 다양한 버그 수정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