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양한 2K 해상도 지원 스마트폰과 4K 해상도 지원 스마트폰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은 2K 해상도 지원 스마트폰이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퀄컴 (Qualcomm)을 인용해 올해 3월 초 열리는 MWC 2015에는 다양한 2K 해상도 지원 스마트폰이 공개될 예정이며 4K 스마트폰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올해는 2K가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더 많은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3년 말 Xplay 3S가 2K 해상도 지원 스마트폰으로 등장했고 이를 이어 LG전자와 삼성전자, OPPO, Nubia, IUNI, 메이주 (Meizu) 등과 같은 다양한 제조사를 통해 2K 해상도 지원 스마트폰이 공개됐다. 하지만 시장은 여전히 1080p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많으며 2K 지원 스마트폰의 수는 이보다 적은 편이어 아직 주력으로는 어려워 보이지만 서서히 시장은 2K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퀄컴은 올해 2K 해상도 지원 스마트폰의 수가 늘어나 주력 제품으로 점차 이동할 것으로 보이지만 4K 해상도 지원 스마트폰은 가까운 시기에는 등장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또 4K 해상도 제품은 비용과 시장 상황, 성능 등을 고려하면 아직은 시기 상조로 보았으며 비용과 성능 등 여러 부분이 개선되면 4K 지원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다양하게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K 스마트폰으로는 소니와 HTC M9 등이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3월 초 열리는 MWC 2015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