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액션캠 신제품을 발표했다.
소니는 카메라를 신체나 자전거 등 스포츠 기어를 장착하고 다양한 관점에서의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자사 액션캠 시리즈 가운데 최초로 4K 고화질 촬영에 대응한 FDR-X1000V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FDR-X1000V는 1/2.3인치 약 1,280만 화소 Exmor E CMOS 센서와 BIONZ X 화상 처리 엔진, 광각 170도 촬영이 가능한 짜이즈*테사 렌즈를 탑재하고 4K 4380x2160 UHD 동영상의 30프레임 및 24프레임 촬영을 지원한다.
소니 XAVC S 포맷을 채용해 100Mbps의 높은 비트레이트 녹화가 가능하고 4K 외에 풀HD와 HD 동영상에는 60p와 120p 촬영도 지원한다. 동영상 촬영시 손떨림 보정 기능은 기존 제품 대비 약 3배 향상되었으며 고감도 스테레오 마이크로 바람 소리 감소 기능을 지원한다.
그 외에 라이브 뷰 리모콘 액세서리를 통해 영상 확인 및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고 GPS와 Wi-Fi 기능을 내장했으며 하이라이트 장면을 자동으로 추출해 카메라 내에서 동영상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하이라이트 무비 메이커 기능을 탑재했다. 제품 본체에 IPX4 정도의 방적 기능을 갖췄지만 방수 케이스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수중 촬영까지 가능하다.
4K 액션캠 외에 풀HD 촬영을 지원하는 모델도 업그레이드 했다. 신제품 HDR-AS200V는 풀HD 버전이라는 점을 제외한 주요 기능은 4K 모델과 동일하다.
소니 액션캠 신제품은 3월 13일부터 일본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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