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이 12%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 Research는 2015 전세계 태블릿 수요 예측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전년 대비 11.9% 하락한 2억 2,140만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태블릿 시장의 선두주자인 애플 아이패드의 올해 예상 출하량은 5,420만대로 전년 대비 16.6%가 줄어들겠지만 다른 글로벌 제조사들의 출하량 총합은 9,070만대로 0.1%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화이트 박스 시장은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해 출하량이 작년보다 20% 하락한 7,650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애플 아이패드가 전체 태블릿 출하량의 24.5%를 차지해 1위 자리를 고수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16.3%, 레노버가 5.3%, 에이수스가 4.2%, 구글과 아마존이 1.7%, 그리고 에이서가 1.6%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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