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Google)의 레퍼런스 스마트폰 브랜드인 넥서스 (Nexus) 시리즈의 차기 제품의 등장 시기와 제조사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넥서스 스마트폰이 중국 제조사인 샤오미 (Xiaomi)와 레노버 (Lenovo), 화웨이 등과 같은 제조사를 통해 제조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으며 유력한 제조자로 모토로라 (Motorora)를 인수한 레노버에 무게가 실렸다. 그런데 expreview는 webio를 인용해 차세대 넥서스 스마트폰은 올해 하반기 등장 예정이며 LG 또는 자체 SoC를 사용한 중국 제조사를 통해 제조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제조사 중 자체 SoC를 개발하는 제조사로는 화웨이 (Kirin 920/ 930 등)와 ZTE (WiseFone 7550s) 등이 있고 레노버는 ARM 기반 서버 제품 개발을 시작해 아직 자체 SoC를 공급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생산 규모나 제조면으로 보면 화웨이가 유력해 보인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탑재도 예상했다.
구글 넥서스 스마트폰은 주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시리즈를 통해 개발 및 최적화를 진행해왔는데 화웨이가 자체 SoC를 이용해 차세대 넥서스 스마트폰을 제조하게 된다면 이에 따른 안정화와 지원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