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하반기 이후 윈도우 폰 대신 안드로이드에 집중 했던 에이서는 2013년 다시 윈도우 폰 시장에 뛰어들 의사를 내비쳤는데, 당초 계획했던 2014년은 지났지만 MWC에서 새로운 윈도우 폰을 선보였다.
에이서가 MWC에서 공개한 윈도우 폰의 모델명은 리퀴드(Liquid) M220으로, 480 x 800 해상도의 4인치 디스플레이(233ppi)와 12.GHz 듀얼 코어 CPU, 오토 포커스 지원 5백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 4GB 내부 저장소 및 마이크로sD 카드 지원, 메모리 512MB, 1300mAh 배터리를 지원하며, 옵션으로 듀얼 SIM을 지원한다.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제품은 당초 에이서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엔트리급 시장을 노린 제품으로 가격은 미화 89달러(약 10만원)에 4월 중 일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기본 운영체제는 윈도우 폰 8.1이지만 윈도우 폰 10으로의 업그레이드도 지원할 계획이다.
리퀴드 M220은 미스틱 블랙과 퓨어 화이트 2종 색상으로 선보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