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Google)의 안드로이드 (Android) 버전별 운영체제의 시장 점유율이 공개됐다.
이번 안드로이드 버전별 시장 점유율은 3월 2일까지 7일 동안 수집한 자료를 기반으로 공개되었으며 안드로이드 2.2 버전 프로요 (Froyo)부터 가장 최근 공개된 안드로이드 5.0 (Android 5.0) 롤리팝 (Lollopop)까지 모두 포함되어 집계되었다.
안드로이드 버전별 운영체제에서 지금까지 미미한 점유율을 보여왔던 새로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은 지난달 1.6%의 점유율에 그쳤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2배에 가까운 3.3%로 증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신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부터 조금 지난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의 업데이트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나타난 결과로 보았다.
또한 3월 2일부터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를 통해 각 제조사의 플래그십 및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이 등장하고 발표와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진 만큼 새로운 롤리팝 지원 제품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 운영체지인 프로요는 0.4%, 안드로이드 2.3.x 버전인 진저브레드 (Gingerbread)는 6.9%, 4.0.x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Ice Crean Sandwich)는 5.9%, 4.x 버전 젤리 빈 (Jelly Bean)은 전체 버전을 합산한 결과로는 42.6%로 이전의 44.5%보다 하락, 4.4 버전 킷킷 (KitKat)의 40.9%보다 높으나 세부 버전으로는 4.1.x가 17.3%, 4.2.x 버전이 19.4%, 4.3 버전이 5.9%를 각각 점유한다. 단일 버전으로는 킷캣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전 39.7%에서 40.9%로 점유율이 소폭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