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는 지난해 하반기 4.75mm 두께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인 X5Max를 발표한 바 있는데 이번 MWC 2015를 통해 스펙을 상향한 X5Max+를 공개했다.
소식을 전한 gsmarena는 Vivo가 기존 출시한 X5Max의 스펙 향상 버전인 X5Max+를 공개했으며 모바일 AP와 배터리 용량 증가 등 스펙 일부가 상향되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Vivo가 공개한 X5Max는 얇은 두께를 제공해 상징적인 의미를 제공하기는 했으나 얇은 두께를 위해 배터리 수명이나 과열 등의 이슈가 제기되었는데 X5Max+는 이 제품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출시한 제품이다.
5.5인치 1080p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두께는 4.75mm보다 늘려 5.1mm를 제공하고 있으나 일반 제품 대비 얇은 편에 속한다. 달라진 부분은 8코어 기반 퀄컴 스냅드래곤 615 대신 미디어텍 (MediaTek)의 MT6752 (8코어 1.7GHz Cortex-A53, Mali-T760MP2) 적용, 배터리도 늘어난 2,300mAh 용량을 탑재했다.
나머지 스펙은 2GB RAM, 16GB 저장공간, 500만 화소 전면과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듀얼 SIM을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4.4 킷캣 (Kitkat)을 이용하며 2,998위안 (약 52만원 선)의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