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카메라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폰 '바이브 샷(VIBE Shot)'을 발표했다.
레노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카메라와 스마트폰의 크로스오버 장치 바이브 샷을 비롯해 돌비 오디오 기술이 들어간 스마트폰 A7000과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선보였다.
바이브 샷(VIBE Shot)에 들어간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6개의 모듈 렌즈와 적외선 자동 초점(AF), 16:9 후면조사형(BSI) 이미지 센서, 광학 손떨림 보정(OIS), 주변 조명에 따라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트리콜로 플래시, 물리적인 카메라 셔터를 포함한다. 전면 카메라도 800만 화소 센서가 사용되었다.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5인치 1920x1080 풀HD IPS 디스플레이와 64비트 지원 퀄컴 1.7GHz 스냅드래곤 615 옥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3GB RAM, 32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메모리 슬롯(최대 128GB), 블루투스 4.1 LE, Wi-Fi, GPS 기능을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2,900mAh에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듀얼 나노(Nano) SIM과 4G LTE 네트워크(150Mbps/50Mbps)를 지원한다.
또한 레노버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과 태블릿도 공개했다. 레노버 A7000은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레노버 탭2 A8은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안드로이드 롤리팝 태블릿이며, 탭2 A10-70은 이 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10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다.
레노버 A7000은 5.5인치 HD IPS 디스플레이와 미디어텍 1.5GHz MT6752m True8Core 프로세서, 2GB RAM, 8GB 내부 스토리지,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29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OS가 들어간다.
레노버 탭2 A8은 8인치 HD IPS 디스플레이와 미디어텍 64비트 쿼드코어 프로세서, 1GB LPDDR3 RAM, 8GB/16GB 내부 스토리지와 microSD 슬롯(최대 32GB),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 기술,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및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8시간 사용 가능한 4,29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OS를 탑재했다.
레노버 탭2 A10은 10.1인치 풀HD 해상도와 10포인트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IPS 디스플레이와 64비트 지원 미디어텍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LPDDR3 RAM, 16GB eMMC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슬롯(최대 64GB),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적용된 멀티 스피커 사운드 바,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및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5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7,000mAh 배터리가 들어갔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 킷캣 버전이다.
8인치 엔트리 레벨 윈도우 태블릿 레노버 아이디어패드(ideapad) MIIX 300도 발표했다. 8인치 1280x800 WXGA IPS 디스플레이와 인텔 아톰 프로세서, 최대 2GB DDR3L RAM과 64GB eMMC 스토리지, 1W 스피커, 802.11b/g/n Wi-Fi, 블루투스 4.0, 윈도우 8.1 위드 빙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7시간이며 알루미늄 케이스에 무게는 360g이다. 가격은 149달러부터이며 오피스 365 1년 구독권이 제공된다.
그 외에 레노버 포켓 프로젝터도 MWC에서 발표됐다. 104 x 100 x 25mm 포켓 사이즈로 모바일 기기와 미라캐스트(Miracast) 또는 DLNA로 연결해 영상을 출력하며 50루멘의 밝기에 854x480 해상도의 화면을 최대 110인치 크기로 출력 가능하다. 최대 32GB 확장이 가능한 microSD 슬롯을 내장해 외장 스토리지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2.5시간이며 LED 램프 수명은 최대 2만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