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선보였다.
ZTE는 보도자료를 통해 MWC 2015에서 스마트 음성 ZTE 스타2(Star 2), 스마트 센스 ZTE 블레이드 S6(Smart Sense ZTE Blade S6), 터치스크린방식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한 유일한 스마트 프로젝터인 혁신적인 에스프로2(Spro 2) 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최적화된 시스템 레벨의 음성 제어 기능을 탑재한 ZTE 스타 2는 영어 GPS와 영국식 영어를 지원하는 음성언어 텍스트 변환 인풋(speech-to-text input)을 추가해 업그레이드됐다. ZTE의 스타2는 2015년 3월 12일 독일에서 열리는 CeBIT에서 출시된다. 현재 개발중인 스페인어 지원 음성 제어 기능이 완료되면 중국어, 영어에 이어 3번째 스마트 음성 언어가 지원된다.
스마트 센스 기능을 탑재한 ZTE 블레이드S6는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제스처와 동작 제어 기능이 특징이다. 이 스마트폰은 이달 말에 독일, 스페인, 프랑스 협력업체들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이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의 이베이와 아마존, 그리고 에일리 익스프레스(AliExpress)를 통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판매에 뒤따른 것이다. 유럽 외에도 ZTE 블레이드 S6은 말레이시아, 태국, 러시아, 기타 아태시장에서도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ZTE 블레이드 L3도 ZTE부스에서 전시되고 있다. 이 스마트폰은 젊은 스마트폰 사용자와 알뜰쇼핑객(budget shopper)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2015년 4월에 유럽시장에 출시된다.
스마트 프로젝터 에스프로2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특징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모바일 핫스팟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스마트 프로젝터는 2015 CES에서 선보였으며 4개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에스프로2는 올해 말쯤 미국에서 무선사업자들을 통해 시판에 들어가며 유럽시장에도 곧 판매될 예정이다.
ZTE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부사장이자ZTE 모바일 디바이스(ZTE Mobile Devices)의 EMEA & LATAM담당 최고경영자인 칸 열런(Kan Yulun)은 “최신 제품들을 조만간 유럽시장에서 판매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럽시장에서 최신 스마트폰 뿐 아니라 에스프로2 스마트 프로젝터 같은 스마트 연결기기들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