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Olympus)가 렌즈형 카메라 '올림푸스 에어(AIR) A01'의 출시를 연기했다.
올림푸스 에어 A01는 지난 2월 CP+ 2015에서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5 Mark II와 함께 선보인 렌즈형 디자인 카메라로 마이크로포서드 규격의 이미지 센서와 렌즈 교환이 가능하고 일본 시장에 3월 6일부터 출시될 예정이었다.
특히 무선랜(Wi-Fi)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 카메라를 조작할 수 있는 앱을 제공하며, 오픈 플랫폼으로 서드 파티 앱이나 액세서리 출시도 가능하다.
올림푸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푸스 에어 A01의 발매를 연기한다고 발표했으며 이유는 카메라에서 사용할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 준비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림푸스는 어플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시기가 확정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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