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는 최근 MWC 2015를 통해 One M8의 후속 플래그십 One M9을 공개한 가운데 기본 M8의 스펙 하양 버전, 그리고 대화면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진 M9 플러스 (Plus)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HTC가 M8의 스펙을 조정한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것이며 M9과 함께 루머로 전해진 M9 플러스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HTC One M8의 스펙 조정 버전은 M8i 또는 M8s의 네이밍을 이용하고 유럽 시장을 겨냥해 스펙도 기존 스냅드래곤 801에서 64비트 (64bit) 지원 스냅드래곤 615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 외 나머지 스펙은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M9은 최근 유럽 리테일러에 의해 749유로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M8s는 이보다 낮은 499유로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M9 플러스 역시 M9의 공개에 이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5.5인치 2K 디스플레이, 1300만 화소 후면과 4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 홈버튼에 지문인식 기능 제공 등이 예상된다. HTC는 M9 플러스를 3월 말 또는 4월 초 공개 예정이며 중국 시장을 고려 미디어텍 (MediaTek) 프로세서와 스냅드래곤 810의 2가지를 이용한 버전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밖에도 HTC는 5.5인치 2560x1440, 미디어텍 MT6795, 3GB RAM 등을 장착한 A55도 공개 예정이다. |